<친애적열애적> 중국드라마 리뷰

친애적 열애적 중국드라마는 2019년 7월 반영했다.

달달한 중국로맨스 드라마이다

넷플릭스와 WAVVE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주연배우 : 리시엔, 양쯔

회차 : 41회차

중국드라마는 처음이라 기대안했는데, 중독성 있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매력적이라 느꼈다.

출처 weibo(중국sns)

 

줄거리
공부 천재 소녀가 프로게이머 계의 우상에게 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특히하게 남자주인공은 검정색의 옷만 입니다.
여자주인공은 애니메이션 덕후 설정이라
색감이 다양하다.

 

리시엔 인터뷰 중 감독의 요청에 의해
여자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려 의도한거라 한다

또한 CTF라는 설정이 독특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적이지 않아 잘 몰랐던거같다.

CTF란
해킹대회를 뜻하는데

Capture The Flag의 약자이다

한상옌 역
CTF계에서 전설적인 존재로 소개되고
K&K구단의 대표로 나온다

중국을 널리알리겠다는 꿈을 가지고
챔피언을 향한 내용이며

한편으로는 로맨스가 녹아 있다

41회차 드라마이긴 하나
로맨스 전개는 30회쯤
후반부에 나오는것 같다.

한상옌은 30살 퉁녠은 20살
10살차이의 설정이다.
(실제 두 배우의 나이차는 1살이라고 한다.)

 

중국드라마는 처음이라 문화적 어색함?이 있었으나
배우의 이미지를 보구 계속 궁굼하여 시청하였죠!

톡톡 튀는 배우들의 연기력을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친애적 열애적 이야기였습니다!!

 

끝.